항구용 갠트리 크레인은 일반적으로 컨테이너 갠트리 크레인 또는 선박-부두(Ship-to-Shore, STS) 크레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형이며, 글로벌 물류의 핵심 기반 시설이다. 이러한 거대한 구조물은 포스트-파나마급 및 슈퍼-포스트-파나마급 컨테이너선을 비롯한 최대 규모의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적재·적출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. 항구용 갠트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물 위로 돌출된 캔틸레버식 부름(boom)으로, 이는 선박의 폭 전체를 가로질러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. 크레인 전체는 항구 연안을 따라 설치된 중량형 철도 위를 이동하며, 선박과 평행하게 움직여 다양한 화물칸(hold) 구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. 항구용 갠트리는 지상 이동식 구조물 중 가장 큰 규모에 속하며, 높이는 175피트(53미터)에 달하고, 폭 18~22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. 또한 고속 컨테이너 이송을 위한 자동화 준비 완료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, 감시 시스템 및 출입 통제 시스템과 통합되어 터미널 운영을 효율화한다. 내륙 터미널의 경우, 고무타이어식 갠트리(RTG) 크레인이 야드 내 컨테이너 적재 및 인출 작업에 사용된다. 고용량 항구용 갠트리 크레인의 사양서가 필요하시면 당사 항구 장비 전문가에게 문의해 주십시오.